목록여행 리뷰/보라카이 (5)
나그네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리조트 입구 전경 사진입니다 https://hotel.naver.com/hotels/item?hotelId=hotel:Boracay_Haven_Resort&destination_kor=%EB%B3%B4%EB%9D%BC%EC%B9%B4%EC%9D%B4%20%ED%97%A4%EC%9D%B4%EB%B8%90%20%EB%A6%AC%EC%A1%B0%ED%8A%B8&nxQuery=%EB%B3%B4%EB%9D%BC%EC%B9%B4%EC%9D%B4%ED%97%A4%EC%9D%B4%EB%B8%90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 발라박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은 이용자 평가 8점의 2성급 호텔입니다. 네이버 호텔에서 자세한 정보와 가격을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m-hotel.nave..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세계 3대 해변 화이트 비치(White beach)!! 정말 해변은 최고입니다 입출국의 짜증을 날려버릴만큼 좋아요 첫날은 비가오고 둘째날 흐린날에도 바다가 깨끗해서..우와 했는데.. 둘째날 맑은날이 다가오고.. 맑은날은 우와..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좋네요 흐린날과 맑은날을 둘다 봤다는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야자수가 많습니다 야자수 밑에는 다들 비치타월을 깔고.. 자리를 마련합니다 화이트비치 석양(sunset)은 한번 꼭 보고싶었는데.. 다행이 날이 맑아서 ㅋㅋ 다들 나오더군요 정말 좋아요 마음이 정화가 되는 기분.. 화이트비치는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공항 사진이 없네요ㅠ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찍고 정신이 없었던 이유는.. 국제공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말 너무 형편없는 공항이었네요 GATE 3개 입출국 심사 부스 2개 공항세 부스 1개 티켓확인 부스 1개 가방 검색대 1개 여권 확인 부스 2개 비좁은 티켓 발권 및 캐리어 확인 부스 그래도 입국은 그나마 수월합니다 입국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출국!!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줄이 공항밖으로 이어집니다 줄을 향해가는데.. 현지인이 바로바로? 빨리빨리?를 외칩니다 호객행위죠 팁을 주면 새치기해서 바로 들어가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냥 그 상황자체가 짜증나서 줄을 기다립니다 서서히 줄어들고.. 공항에 들어가니 그 안은 전쟁터네요ㅠㅠ 질서따위 없..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인천공항 > 칼리보공항 > 버스 > 배 > 버스 > 숙소 숙소 > 버스 > 배 > 버스 > 칼리보공항 > 인천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다음과 같은 수순으로 보라카이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 글의 포커스는 이동과정의 팁 Tip. 강매 수준의 Tip 참고로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 부스를 찾으면 확인 절차에 들어갑니다 확인이 끝나면 스티커를 주고 몸에 부착 여기서 부터 입니다. 직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한명이 캐리어를 가지고 가면서 따라오라고 합니다 공항 > 버스 대기장소로 이동 여기서 팁을 요구 합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이동한터라 작은 단위의 페소가 없다고 하니 대기장소 옆의 작은 가게로 안내 물을 구매했는데.. 500..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보라카이 맛집을 수도 없이 검색 TV(배틀트립)에도 나오고.. 블로그에서도 괜찮다 하고.. 그래서 선택 보라카이 레드크랩 Red Crab 2층으로 올라가니 수족관이 있고 3층으로 올라가라고 안내 받은 후 3층으로 고고 다행이 한국 직원인지 사장인지 안내 해주네요 근데 저 한국직원분 표정이..별로 입니다.. 현지 직원은 친절한데.. 한국 직원은 별로에요 메뉴 선택 후 2층에 내려가서 크랩을 직접 선택합니다 메뉴는 갈릭버터와 스팀을 선택했네요 갈릭버터는 노 스파이시로 해서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크랩 사이즈는 스몰, 미들, 라지로 구분하네요 갈릭버터용은 스몰 (675g) 스팀용은 미들(895g)로 선택 그 자리에서 바로 무게 측정! 이제 기다리면 됩니다 코코넛 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