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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안녕하십니까 나그네 입니다. 오늘 왠일로 글을 많이 작성하고 있네요 밖에 사람이 별로 안보이는.. 뭔가 적막한 느낌이네요 다음 에드핏 가입하려고 하니.. 카카오 에드핏(kakao Adfit)으로 변경됐네요 카카오 에드핏 가입 신청하고 심사대기중이네요 구글도 신청하면 이렇게 심사대기가 있는거겠죠?? 좀 더 활동을 하고 구글도 신청하려고 합니다 통과를 기원하며.. 월요일이 오지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Have a nice Day!!
안녕하십니까 나그네 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으로 지구가 떠들썩 하네요.. 우리 정부는 잘 하고 있겠죠? 처음으로 좌측정렬로 글을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행동의 차이 이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많이 느낀점입니다 블로그에 단순히 글만 쓴다고 해서 소통이 되는게 아니고..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블로그도 들어가보고.. 댓글도 달고.. 구독고 하고.. 포럼에 글도 올리고.. 이렇게 해야 뭔가 활동적인게 보이는거 같네요 앞으론 좀 더 생각하고 좀 더 활동을 해봐야 겠네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글을 읽는다는건.. 꽤나 흥미로운 이야기라고 생각되거든요 다들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요즘 계속 창업, 투잡, 부업 이런 키워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네요..ㅠㅠ 뭔가 고민합니다 계속... 뭘 해야할까?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쿠팡 파트너스라는것을 찾았네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젠 뭔가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요즘들어 강하게 해보네요 결국 회원가입하고 제글에 업뎃하고 있어요~ 뭔기 신기하고 궁금하네요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리조트 입구 전경 사진입니다 https://hotel.naver.com/hotels/item?hotelId=hotel:Boracay_Haven_Resort&destination_kor=%EB%B3%B4%EB%9D%BC%EC%B9%B4%EC%9D%B4%20%ED%97%A4%EC%9D%B4%EB%B8%90%20%EB%A6%AC%EC%A1%B0%ED%8A%B8&nxQuery=%EB%B3%B4%EB%9D%BC%EC%B9%B4%EC%9D%B4%ED%97%A4%EC%9D%B4%EB%B8%90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 발라박 보라카이 헤이븐 리조트은 이용자 평가 8점의 2성급 호텔입니다. 네이버 호텔에서 자세한 정보와 가격을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m-hotel.nave..
https://wandererstart.tistory.com/4?category=886045 [Xiaomi] 샤오미 공기청정기 호환 필터 사용후기 메모 와 공유를 한번에! 저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프로/미에어2S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이번에 필터가 수명을 다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중 호환필터라는걸 알게되었고 역시 가장 중요한 가격!.. wandererstart.tistory.com 첫번째 사용후기 이후 4개월 정도 흘렀네요 그렇다는건 필터의 수명이 4~5개월 정도로 보입니다 이번에는 호환 필터인 세진필터를 이용했습니다 프로와 미에어S2 이렇게 2가지 기종을 사용중입니다 지난번에는 필터 교체시 바로 필터잔량이 업뎃 됐는데.. 이번엔 업뎃이 안되네요..ㅠㅠ 인터넷을 검색해서 찾았습니다!!! ..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세계 3대 해변 화이트 비치(White beach)!! 정말 해변은 최고입니다 입출국의 짜증을 날려버릴만큼 좋아요 첫날은 비가오고 둘째날 흐린날에도 바다가 깨끗해서..우와 했는데.. 둘째날 맑은날이 다가오고.. 맑은날은 우와..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될만큼 좋네요 흐린날과 맑은날을 둘다 봤다는게..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야자수가 많습니다 야자수 밑에는 다들 비치타월을 깔고.. 자리를 마련합니다 화이트비치 석양(sunset)은 한번 꼭 보고싶었는데.. 다행이 날이 맑아서 ㅋㅋ 다들 나오더군요 정말 좋아요 마음이 정화가 되는 기분.. 화이트비치는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공항 사진이 없네요ㅠ 정신없어서 사진도 못찍고 정신이 없었던 이유는.. 국제공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정말 너무 형편없는 공항이었네요 GATE 3개 입출국 심사 부스 2개 공항세 부스 1개 티켓확인 부스 1개 가방 검색대 1개 여권 확인 부스 2개 비좁은 티켓 발권 및 캐리어 확인 부스 그래도 입국은 그나마 수월합니다 입국은 생각보다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문제는 출국!!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줄이 공항밖으로 이어집니다 줄을 향해가는데.. 현지인이 바로바로? 빨리빨리?를 외칩니다 호객행위죠 팁을 주면 새치기해서 바로 들어가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냥 그 상황자체가 짜증나서 줄을 기다립니다 서서히 줄어들고.. 공항에 들어가니 그 안은 전쟁터네요ㅠㅠ 질서따위 없..
2020년 1월 3박 4일간의 여정 시작합니다 인천공항 > 칼리보공항 > 버스 > 배 > 버스 > 숙소 숙소 > 버스 > 배 > 버스 > 칼리보공항 > 인천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신청했다면 다음과 같은 수순으로 보라카이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 글의 포커스는 이동과정의 팁 Tip. 강매 수준의 Tip 참고로 사우스웨스트를 이용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픽업 부스를 찾으면 확인 절차에 들어갑니다 확인이 끝나면 스티커를 주고 몸에 부착 여기서 부터 입니다. 직원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남자한명이 캐리어를 가지고 가면서 따라오라고 합니다 공항 > 버스 대기장소로 이동 여기서 팁을 요구 합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이동한터라 작은 단위의 페소가 없다고 하니 대기장소 옆의 작은 가게로 안내 물을 구매했는데.. 500..